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간부공무원들이 ‘1석 3조 현장행정’에 나선다.

박성효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16명은 21일 오전 전통시장 장보기 및 활성화 대책회의를 중앙시장에서 갖는다.

이날 회의는 박 시장이 최근 간부회의에서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을 이용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점검하고,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고 밥도 먹으면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각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날 오전 11시30분까지 중앙시장 입구인 신한은행 역전지점에 모인 뒤 잡화, 생선, 야채 등을 직접 고르고 구매할 예정이다.

또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식당에서 된장백반으로 오찬을 하면서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공무원들이 급여 대신 지급받은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구매하기 쉽도록 시청 1층에서 판매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다.

또 국영기업 및 대기업 등과 재래시장 상품권 활용을 위한 협약을 추진하는 한편 전통시장에 맞는 소형카트기 운영, 전통시장 상품 택배 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장별로 원숭이, 엿장수, 뻥튀기, 품바, 아코디언, 마술쇼 등 상설이벤트행사를 마련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밥도 먹으면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면 보다 현장감이 있어 시민 피부에 와 닿는 구상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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