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9년 5월 20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성동구청장이 결정요청한 성동구 왕십리, 행당동, 도선동일대(왕십리역주변) 왕십리 부도심권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왕십리 부도심권 제1종지구단위계획」은 기 수립되어 있는 지구단위계획의 여건 분석을 통한 부문별(지역별, 계획요소별) 재정비를 계획하여 토지이용 합리화, 도시기능 증진, 환경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즉, 중심지 위계를 고려하여 소규모의 개발을 방지하고 규모있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추가 지정하였으며, 특별계획구역은 세부개발계획시 토지이용 합리화, 도시기능 증진, 환경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할 경우 용도지역을 상향하도록 계획하여 무분별한 용도지역 상향을 억제함과 동시에, 용도지역 상향으로 발생되는 개발 이득을 일정부분 환수하기 위하여 부족한 도로 및 공개공지를 계획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 하도록 계획 방향을 제시하였다.

금번「왕십리 부도심권 제1종지구단위계획」심의 통과로 랜드마크 기능을 갖는 건물을 건립할 수 있게 되어 명실상부한 동부권의 중심역할을 수행하여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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