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2009 인천방문의 해’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주류 및 과자 업계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소주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는 ㈜진로와 '소주' 보조 상표(백라벨) 홍보를 진행하여, 3월 초부터 용량 360㎖의 소주 '참이슬'과 '참이슬 후레쉬' 600만 병에 “2009 인천방문의 해” 라벨을 부착하여 판매를 해왔다.

소주 상표 홍보에 이어 5월 25일부터 7월25일까지 약 2개월간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홍보를 위해 '인천방문의 해‘와 Hite 맥주가 함께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의 보조 상표 (백라벨)가 부착된 용량 500㎖의 하이트 맥주 2천만 병이 생산되어 서울권 및 수도권을 중점으로 전국의 맥주 소비자들에게 홍보될 예정이다.

또한, ㈜농심과 연계해 공식 홍보 파트너 사업으로, 농심에서 출시한 스낵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낵인 ‘별따먹자’ 5천만개 상품 포장에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인천방문의 해 포스터와 캐릭터를 적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주)농심의 ‘별따먹자’의 이미지와 인천방문의해 캐릭터인 ‘마루, 아라, 우리’가 별 모양의 동일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고 한다.

(주)진로의 소주 '참이슬'과 '참이슬 후레쉬', ‘하이트’의 보조 상표 라벨 홍보로 전국 주류 소비자에게 노출되어 상당한 관심 유발 및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주)농심의 ‘별따먹자’에 인천방문의 해 포스터와 캐릭터를 새겨 판매함으로써 약 20억 원 절감한 것에 해당하는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주류나 과자를 활용해 홍보하여, 직·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방문의 해’가 더 친근하게 인식되는 등 ‘인천방문의 해’의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되고 각 업계의 판매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민-관 공동 마케팅은 ‘인천방문의 해’ 사업의 전국적인 홍보와 해당 제품의 이미지 개선 등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민간기업과 지역의 대규모 행사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인천방문의 해 관계자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2009 인천방문의 해’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이러한 기획을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2009인천방문의 해는 이미 방송매체, 아마추어 무선통신 등을 활용해 인천 및 인천방문의 해를 홍보한 바 있으며, 인천방문의 해 및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의 전국적인 홍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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