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턴쉽, 돈만 내면 간다고?”

서울--(뉴스와이어)--세계 경기침체로 한국의 실업자는 4월 기준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이에 따라 졸업예정자와 청년실업자들은 이미 해외에서 인턴쉽을 하여 언어실력과 경력으로 자신의 스펙을 높이자는 추세이다. 이는 국내 취업에 경쟁률이 높고 취업모집도 적어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결론이다.

요즘 대학교 재학생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해외인턴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고, 해외인턴쉽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해외인턴쉽 전문업체 로망스코리아 대표 김승수 사장은 “해외인턴쉽을 어학연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인턴쉽은 말 그대로 인턴사원으로 근무를 하고, 전적으로 고용주 면접에서 합격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아직 수속비용을 내면 자신에게 맞는 업체를 찾아 해외인턴쉽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로망스코리아측은 “해외인턴쉽은 해외고용주의 면접에서 합격해야 하며, 해당국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기 때문에 국내취업이나 어학연수보다 더욱 까다로운게 사실이다”며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로망스코리아는 현재 호텔, 전문직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로망스코리아 개요
로망스코리아(주)는 1988년에 의류무역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지금까지 20년 이상 많은 국가의 기업과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하고 있다. 국제 사업자 등록 및 국외유료소개업으로 노동부에 정식 등록되어 해외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용평가 및 신뢰가 좋은기업으로 20년 이상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romanc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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