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턴쉽, 돈만 내면 간다고?”
요즘 대학교 재학생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해외인턴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고, 해외인턴쉽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해외인턴쉽 전문업체 로망스코리아 대표 김승수 사장은 “해외인턴쉽을 어학연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인턴쉽은 말 그대로 인턴사원으로 근무를 하고, 전적으로 고용주 면접에서 합격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아직 수속비용을 내면 자신에게 맞는 업체를 찾아 해외인턴쉽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로망스코리아측은 “해외인턴쉽은 해외고용주의 면접에서 합격해야 하며, 해당국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기 때문에 국내취업이나 어학연수보다 더욱 까다로운게 사실이다”며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로망스코리아는 현재 호텔, 전문직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로망스코리아 개요
로망스코리아(주)는 1988년에 의류무역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지금까지 20년 이상 많은 국가의 기업과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하고 있다. 국제 사업자 등록 및 국외유료소개업으로 노동부에 정식 등록되어 해외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용평가 및 신뢰가 좋은기업으로 20년 이상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romanc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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