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성년의 날(5. 18)과 청소년주간(5.25~31)을 기념하여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예술 등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사회 및 가족의 공동 참여로 건전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청소년 스스로의 정체성 확립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가지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격려해 줄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성년의 날」기념 축하 서한문 발송, 전통 성년식 거행한다.

5. 18(월)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도내 성년 도래자 32천여명 에게 경상북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하여, 이들에게 성인으로 서의 자각과 사회인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아울러 축하 및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5. 23(토) 오후 3시 경주시 황성공원(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청소년과 가족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년례를 치르게 되며, 성인이 된 남자에게 관(冠)을 씌우는 관례, 여자에게 비녀를 꽂는 계레를 통해 어른이 되는 의미를 깨닫고, 성년이 되는 학생들은 복장을 갖춰 입고 성년식을 주관하는 어른과 상견례하며 교훈 말씀을 들은 뒤 술잔을받고 성년 선언을 하게 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문화경연과 청소년동아리 활동 및 ‘09년 청소년문화존 선포식이 개최되는 등의 청소년 한마당 잔치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제9회 경상북도 청소년한마음대회」개최

5. 23일(토) 오후 3시 안동시 탈춤축제장에서는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 충족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도내 청소년 1천여명이 참가하여 개최한다.

이 행사는 10개 시·군에서 총 21개팀이 참가하여 댄스, 노래(그룹사운드), 비보이 공연, 청소년활동 체험부스 운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군의 청소년 행사 개최, 청소년 유공자 표창

도내 곳곳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어울마당운영, 가요제, 백일장, 각종 과학·문화 및 농촌체험활동, 孝캠페인, 성년식, 부모교육 등 청소년들의 수요와 욕구에 부응하고 비젼을 제시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또「청소년주간」을 기념하여 숨은 일꾼과 공로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모범청소년, 지도자, 단체에 대한 표창을(중앙부처 10, 도지사 25)을 실시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글로벌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증진을 위하여 청소년과 부모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의 청소년정책을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다른 한편으로는 내일의 주역으로서 21세기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자질과 능력을 키워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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