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5월 21일 오후 인천에 소재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가족이 입주한 그룹홈을 방문하여 소속 전직원의 보수 일부 기부액을 전달했다.

이번 보수 기부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이 그동안의 상처를 딛고 여성부가 지원하는 주택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여성부 직원의 5월 보수 기부액 200여만 원으로는 그룹홈 거주 아동의 학용품 및 기본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가족의 생활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여성부는 매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사랑을 나누고 도움을 제공하는 보수 기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시 소재 그룹홈에는 현재 15가구 34명의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및 그 가족이 입주하였으며, 아직 비어있는 5가구는 모집 중에 있음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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