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부총리 겸 장관 吳 明)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辛元基)은 세계최초로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상태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감시할 수 있는 ‘e-검사지원시스템(NSIS: Nuclear Safety Inspection Supporting System)’을 개발하여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e-검사지원시스템(NSIS) : 가동 중인 원전 20개호기를 유·무선 통신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규제관리시스템

이 시스템의 운영은 원전 안전감시의 유비쿼터스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유무선 네트워크에 의한 원전의 실시간 원격 감시기능, 원전의 사건 사고 발생에 대한 실시간 보고와 신속한 조치, 현장규제활동을 위한 사고 고장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지적사항 이력관리 등의 정보검색 기능 지원이 가능해졌다.

모바일 통신기기(PDA)를 검사활동에 활용하여 원전 안전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각 호기별 및 계통별 정보검색을 통해 원전의 주요 사건 발생시 신속한 규제결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내년 초에는 국내 가동 중 원전 20개 호기의 검사 기초정보관리, 검사공정관리, 검사현황관리, 검사이력관리 등에 대한 통합 e-검사지원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며, 정보의 접근과 관리가 용이해져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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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원자력안전과장 02)2110-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