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늘 23일(토) 천안씨너스영화관과 두정쉘웨딩홀에서 후원자와 결연아동 및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소년소녀가정 및 생활시설아동 등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이 후원자들을 직접 만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후원자는 후원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행사는 ▲어린이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는 계룡학사 아이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도움을 주신 후원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영화 관람 ▲두정쉘 웨딩홀에서 후원자와 아동이 함께하는 마술체험 및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는다.

이날 어려운 결연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온 천안시 남양유업(주) 김영호(43세), 천안시 대상(주) 서석근(38세)씨가 도지사 표창을, 천안시 백석동 이미숙(43세), 천안시 여성회관 수강생 자치회(회장 오종산)는 어린이재단(회장 김석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도 관계자는 “후원자와 결연아동과의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자 시작한 행사가 올해로 14번째가 되었다며 이것은 귀중하고 소중한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결같은 관심으로 많은 어려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주신 후원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 전했다.

한편,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 1981년 이후 보건복지부로부터 결연후원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700여명의 후원자로부터 3,000여명의 아동에게 13억5천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였으며, 경제적인 후원 뿐만 아니라 캠프와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인 부분에도 많은 지원을 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의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복지정책과
이은영
042-251-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