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16회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의 방재의식을 고취하고 재해대처 능력을 제고시키고자 범시민적인 참여행사를 개최하고 재해취약지 점검 · 정비에 나선다.

오는 5월 25일(월) 14:30~16:00 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방재의 날” 행사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김영환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회장, 손두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 본부장, 시의회 건설교통위원, 지역자율방재단원, 재난네트워크 회원, 민간모니터요원, 방재관련 관계자 등 32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방재유공자 정부포상(7명), 시장표창(6명), 재해예방 포스터 · 표어 우수작품 시상(27명), 재난안전네트워크 우수단체에 대한 시장 감사패 증정식을 실시하고 안전문화 선진화 홍보 동영상(6분)을 관람한 후, 조현철 연세대학교 교수의 재난안전강의(60분간)가 이어진다.

또한, 이날 방재의 날 기념식의 부대행사로 부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회원 200여명이 참여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상임대표 단체로 부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을 선출하고 공동대표단체를 정비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하여 지역방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5월 30일(토) 10:00에는 재해취약지, 배수펌프장 등을 대상으로 실 · 국장이 직접 재해취약지 현장을 점검한 후 정비를 요하는 사항은 우기 전까지 조치토록 할 방침이며, 5.25~5.26 기간 동안 시청 지하철 연결통로에 2009 자연재해예방 포스터 우수작품 5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방재의 날 행사를 통하여 곧 시작될 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주위의 재해취약지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범시민적으로 방재의식을 고취시키는 행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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