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4일 세계인의 날 외국인 한마당 축제 개최
이번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국제교류문화원이 주관해 인도네시아 근로자밴드, 배재대 유학생들로 구성된 중국 전통공연, 시립연정국악원의 ‘사물놀이’ 공연을 서막으로, 평소 외국인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과 생활편의를 위해 노력해온 개인과 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한다.
수상자는 국제교류문화원 김진배 원장이 국무총리상을, 국제친교센터 전용란 대표, ‘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국제과학기술자협의회(SEM)’가 각각 개인과 단체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특히 결혼이주여성인 스리섬 플라이파(Srisom Plaifa)를 비롯한 외국인과 KAIST 국제협력처 그레이스 최(Grace Choi)씨 등 외국인지원 유공 시민 10명에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유학생과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한데 어울려 큰 줄넘기, 풍선 탑 쌓기 등 단체 운동경기를 펼치며,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소개하는 ‘세계의상 패션쇼’가 있고 쇼의 피날레는 조선왕조 왕과 왕비의 전통의상으로 장식된다.
이와 함께 친타거(스리랑카), 나카다 사치코(일본) 등이 한국가요 ‘소리쳐(이승철)’, ‘토요일 밤에(손담비)’, ‘어머나(장윤정)’ 등을 열창하는 ‘가요경연대회’는 축제 있다 또 수상자 및 참가자는 ‘재래시장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밖에도 이날 축제에선 ‘도전! 한국문화 골든벨’, ‘행복한 사진컨테스트’등 재미난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펼쳐지며 대전동구청 6인조 밴드 ‘바람개비’가 출연,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이날 부대행사도 볼거리다. 외국인 기숙사 ‘누리관’ 학생들이 당일 현장에서 직접 만든 ‘호쇼르’, ‘샤산마흐(양고기요리)’, ‘소농포’ 등 몽골과 중국 음식을 시식할 수 있고, 터키 유학생, 다문화가정도 터키 요리, 베트남 요리, 일본 타코야키 등을 즉석에서 만들어 행사 참가자들에게 시식의 기회를 준다.
이날 김밥·떡복이·부침 등 각종 먹거리는 저렴하게 판매되며, 수익금은 외국인근로자의 의료지원 등 후생복지를 위해 쓰여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년 대전시에서 첫 번째로 시도되는 외국인과의 축제이니 만큼 세계인과 ’하나‘ 되고자하는 축제 취지를 살려서 많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세계시민으로 성숙해 가는 대전시민, 대전시민으로 하나 되는 외국인시민이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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