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북한과의 교류 증대를 대비하여 북한 기상업무를 담당할 「북한기상전담팀」을 구성하여 북한지역 방문자 및 주민을 위해 기상서비스를 한다.

이 팀은 예보정책과장을 팀장으로 각 분야별 담당자 14명으로 구성하여 북한지역에 대한 상세예보, 기후분석 및 남북기상협력을 담당하게 된다.

상세예보는 북한지역의 27개소에 대해 3시간 단위로 48시간예보이며, 주간예보는 평양, 함흥, 신의주, 청진 등 북한의 4대도시에 대한 예보로서 북한지역 방문자와 주민을 위해 제공한다.

또한, 북한의 월간 날씨, 홍수, 기후변화 등 기상재해와 기후분석을 통해 기상/기후분야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기상협력사업을 통해 북한과의 교류도 추진한다.

기상업무협력은 국가나 인종을 초월하는 비이념적이고 비정치적인 사업으로 북한기상전담팀 운영을 통해 남북간 교류 및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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