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원산지표시를 정착시키기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장에 직접 찾아가서 친절하게 설명하는 맞춤형 현장교육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생업에 바쁜 상인들의 사정을 감안하여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원산지표시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올바른 표시방법 등을 설명하는 맞춤형 원산지표시 교육을 5.12 ~ 6. 5까지 10차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음식점 업주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통해 원산지표시를 교육하고 있으나, 전통시장과 도매시장 등 시장상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번 현장교육은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여부를 조사한 결과, 신청한 8개 시장에 대해 우선 1차로 시행하는 것으로 대상인원이 많은 노량진 수산시장은 3회로 나누어 실시하고 나머지 7개 전통시장은 한 번씩 총 480명의 상인들이 원산지표시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시장별 업태에 맞는 원산지의 올바른 표시방법과 위반시 처벌규정 및 행정처분내용, 위반사례 등 현장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팀장급 공무원이 교육하고, 아울러 상인들의 의견도 수렴하는 등 현장행정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참가하는 상인에게는 원산지표시판 20매와 원산지표시 전반을 알기쉽게 정리한 책자를 제공하며, 원산지표시 교육을 희망할 경우 시장상인회 등을 통하여 서울시 원산지관리과(6321~4307)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향후 추가 교육수요를 조사하여 하반기에 확대 시행하는 등 원산지표시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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