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한다.

기간은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 시·군 농정부서 지원창구를 통해 모내기, 과일적과 및 봉지씌우기, 밭작물 파종·수확 등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모내기에 1만 5천여명, 과일솎기 및 봉지 씌우기 등에 2만9천명, 밭작물 파종·수확에 4천명 등 총 4만9천명의 인력을 지원한다.

道는 창구를 통해 접수된 인력은 노약자, 부녀자 등 취약농가와 질병, 사고 등으로 영농에 지장이 큰 농가에 우선적으로 인력을 알선 지원하기로 했다.

道 관계자는 어려운 농촌현실을 감안하여 유관기관, 군부대, 기업체 등 각급 기관·단체에서도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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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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