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재)부산사회체육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많은 노인 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즐겁고 다양한 경기와 경연을 통해 친교와 우정을 나누면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경로 효친에 대한 범시민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서른 번째인 이번 대회는 5월27일 오전 10시부터 정낙형 부산시 정무부시장, 이상희 부산사회체육센터 이사장, 전해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회장, 노인단체 및 노인대학 학생 등 5,000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식전행사로 30주년기념 실버 건강밴드체조, 경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10시에 선수단 입장 및 개회식, 11시부터는 참가 단체별 경기 및 경연을 한 후 초청가수의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단체경기 및 경연에 나서는 참가자들은 팀당 20명이며, 노인대학·노인연합회 구지회·구복지회관 부설 노인학교에 소속된 60세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호떡집에 불났네, 춤추는 삐에로, 터져라 팍!팍!, 낙하산을 타고, 박 터트리기 등 단체경기는 참가자들의 협동심을, 농악, 사물놀이, 생활체조, 스포츠댄스, 고전문용, 화관무, 강강술래, 건강체조, 부채춤 등 단체 경연에서는 노인학교 등 소속 단체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좋은 기회가 되며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나이를 잊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회 주최측에서는 경기 및 경연 성적에 따른 시상 외에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최우수상, 입장상, 응원상, 특별상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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