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5월 25일(월) 10시 새마을금고연합회 임직원 및 금고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창립 4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금고의 창립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표명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그간 새마을금고 육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훈장 1명, 포장 2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총 155명의 개인 및 24개 단체에 대해 각종 포상이 수여된다.

새마을금고는 우리 민족 전래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963년 5월 경남 산청군에서 하둔조합이 최초로 설립된 이래 현재 1,514개(3,125지점) 1,645만명이 거래하는 자산규모 68조 6천억원의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하였다.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현재 금융산업 전반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 금융제도 변화로 금융기관간 생존을 건 무한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새마을금고의 경영환경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새마을금고는 일자리 나누기 운동 참여와 금융소외자 및 저소득층 특례보증대출 취급, 금고 자체 휴면예금을 활용한 마이크로 크레딧 추진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지난해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에 대한 복지사업에 385억원을 지원하였고, 지난 18년간 2,439억원(‘91~’08) 지역사회발전에 지원한바 있다.

※ 소상공인 대상 뉴스타트 대출(63,232건, 4,094억원), 금융소외자 특례보증 대출(18,230건, 825억원) 등

행정안전부는 규제개혁과 불합리한 각종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새마을금고가 더욱 건실한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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