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공공/교육기관 고객에 가격할인 제공하는 번들 프로모션 전개
오는 6월 30일까지 전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아크로니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공 총판사인 가온아이 (대표 조창제, http://www.kaoni.com/)와 교육 총판사인 포비스네트웍(대표 이창연, http://www.pobis.co.kr/)을 통해 ‘윈도우서버 2008’과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에코 서버포 윈도우’ 묶음팩을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고객들에게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번들 프로모션을 통해 공공기관의 경우, 가온아이를 통해 권장소비자가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교육기관의 경우 포비스네트웍을 통해 15% 할인된 가격에 ‘윈도우서버 2008’과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에코 서버포 윈도우’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온아이(02-2140-5700), 포비스네트웍(02-564-7556), 제품 및 기술관련 문의는 해솔데이타(02-783-7812)를 통해서 에서 얻을 수 있다.
아크로니스 아시아의 마케팅/채널담당 서호익상무는 "윈도우서버 기반의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경제성 및 사용의 편이성을 통하여 많은 업무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반면에 어떤 이유에서이던지 서버가 다운이 되면 관련된 모든 업무가 마비됨은 물론이고 막대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다. 더군다나 원격지에 있는 서버의 경우나 CRM 또는 ERP등의 복잡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재설치에 전문적인 인력의 수급과 더불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기 마련이다” 라며, “서버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고객은 이중화에 많은 IT 비용을 투자하는 부담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이중화의 경우에도 다운된 장비의 신속한 복구가 필요하듯이, 최근 들어서 많은 업무용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윈도우 서버 시스템의 재해에 대한 대비 책으로 전용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의 도입은 필수적이다. 최근의 경제불황으로 많은 고객들의 IT예산에 대한 압박이 더욱 무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아크로니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자사의 강력한 윈도우서버 전용 시스템 백업 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에코 서버포 윈도우’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여 더욱 큰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주게 되었다. 앞으로도 아크로니스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서 기술적인 면과 가격적인 윈도우 서버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