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 이하 ‘기보’)이 『제21회 중소기업주간행사』를 맞아 22일(금) 청와대에서 열린 『희망창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기보가 89년 설립이후 20년간 총 60만여 개의 기업에 150조원을 지원하였고,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총 보증규모를 17.1조원까지 확대하기로 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한 것에 따른 것이다. 특히,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개발 및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재무적 관점을 벗어나 기술력 위주로 자금을 지원하는 등 기술금융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중소기업주간행사는 매년 5월 셋째 주에 개최되며,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기업, 단체, 근로자 등을 선정·포상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지원우수기관 포상은 적극적인 중소기업지원으로 중소기업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에 수여된다.

기보 진병화 이사장은 “중소기업인 들이 기보의 역할을 높게 평가해 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기쁨이 크다면서, 경제위기극복 이후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녹색성장산업 등 핵심 분야의 지원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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