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합리적 연료정책 개선방안 연구’ 용역과 관련, 언론기관 및 시민·환경단체, 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구성 지난 4월 1차 회의에 이어 최근(5월 19일)에는 2차 자문회의를 가졌다.
2차 자문회의에서는 대기오염물질 중 아황산가스(SO2)는 현재 크게 문제시 되지 않고 있는데도 아황산가스(SO2)에 대한 연구만 하는 것은 맞지 않고 질소산화물(NOX)도 연료사용으로 많이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과 고황유 사용을 전제로 한 연구는 있어서 안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KEI는 아황산가스(SO2)외 대기환경기준 물질인 이산화질소(NO2), 미세먼지(PM-10), 오존(O3), 일산화탄소(CO)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 까지도 철저한 연구 분석을 할 것이고 연구범위도 고황유+방지시설, 저황유, 저황유+방지시설, LNG사용 등 각 대안별 환경성과 경제성, 수익성을 평가한 후 합리적 연료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EI는 앞으로 연구용역을 수행하면서 수시로 자문위원들에게 각종 자료 등에 대한 검증요청과 의견조회를 하기로 했으며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3차 자문회의는 오는 8월경 열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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