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지난 5. 18(월) 제2차「道국외훈련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 충남도정을 이끌어갈 공무원에 대한 2009년도 국외훈련 대상자 10명(1차 6, 2차 4)을 최종 선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훈련 대상자를 선발은 세계적인 경제난을 감안 최소한으로 축소해 6명을 선발 계획이었으나 지난 1. 20일 확대간부회의시 이완구 도지사가 “장기적인 도정발전을 위해 경제가 어렵더라도 인재 양성에 인색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재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공무원 해외유학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의지표명에서 비롯되었다.

2009년도 연수대상자로 선발된 10명(학위과정 2, 직무과정 8)은 미국 5, 중국 2, 일본 2, 호주 1명으로 미국의 하와이퍼시픽大와 UC데이비스大, 중국의 북경교통大, 일본의 와세다大, 호주의 울런공大 등에서 1~2년간 학위와 직무과정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 후 연구결과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도는 공무원 해외유학이 도민의 혈세로 이루어지는 만큼 국외훈련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학위과정 및 직무훈련프로그램과 운영실태 등에 대한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제도적 보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2010년도 훈련대상자 선정시에는 원활한 학위 취득과 직무훈련이 가능토록 어학기준을 강화하고 경쟁을 통하여 훈련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道홈페이지에 국외훈련 코너를 설치하여 연구논문과 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료 및 국외훈련자의 훈련 진행상황을 게시하여 도민과 직원들이 공유토록 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완구 지사는 2007년 6월 28일 국외훈련 희망 공무원(150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공직자 인재 양성을 위해 ’08년부터 매년 10~12명씩 10년간 총 100~120여명을 국외연수 보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 충청남도 공무원 국외훈련 10개년 계획
ο훈련과정 : 직무훈련과정, 학위취득(KDI연계)과정
ο 훈련인원 : ’08~’17년까지(10년간) 120명 내외
ο 훈련대상국 : 영어권, 비영어권, 특수지역 등
ο 훈련기관 : 대학,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리서치센터 등
ο 훈련분야 : 경제통상, 사회복지, 도시계획·지역계획, 농업 등
ο 훈련기간 : 1~2년(직무훈련 1년, 학위취득 2년 이내)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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