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현 경제위기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여 지역단위로 조기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한 경제위기 극복 시군순회 도민 대 토론회가 5월 25일 충주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시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道와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의 주관 하에 개최된 오늘 토론회는 매일경제신문사 조경엽 부국장의 ‘SMART KOREA 위기를 승리로’란 특강에 이어 김용래 충주시 경제건설국장의 ‘충주시의 경제 현황과 미래 성장동력‘ 이란 기조발제에 대하여 토론자와 참여자간에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대다수의 시민들은 이러한 토론의 장을 자주 마련하면 시민의 글로벌 경제지식 함양은 물론 어려운 경제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매우 긍정적 반응을 나타내었다.

토론회 격려차 참석한 정우택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당면한 국가·지역경제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충주시민과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세계적 금융위기 여파가 국내외 실물경제의 위축으로 이어짐으로써 국가 및 지역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어려운 IMF시대에도 우리 국민은 “금모으기 운동”등을 통해세계를 놀라게 한 저력이 있고 그동안 전국 최고의 투자유치 기록을 경신하며우리 모두가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 ‘경제특별도 신화창조’의 희망이 자리하고 있으므로, IMF때 보여주신 155만 도민의 지혜와 힘을 다시 발휘해 주신다면 그 어떤 경제위기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으므로 자신감을 가져 줄 것“을강조하였다.

특히, “충주는 충주기업도시와 충주첨단산업단지,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 중부내륙선 철도, 4대강 정비사업, 2013년 세계조정 선수권대회 충주 유치 가능성 등이 앞으로 충주지역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역의 일꾼들이 지역경제에 항상 애정 어린 충고와 조언, 문제점 도출과 발전적 대안 마련에 힘을 모아 주셔서, 기필코 ‘세계속의 충주, 역동하는 충주’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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