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우리 문화원형을 디지털콘텐츠화하여 창작소재로 개발하는 「2009년 문화원형 창작소재 개발 지원공모 과제」를 최종 선정·발표하였다.

문화원형 창작소재의 체계화 및 산업적 가치 증대를 위해 산업적 수요는 있으나 미개발된 분야를 디지털콘텐츠로 개발 및 제공하기 위한 이번 지정공모 과제의 선정결과는 ▶ <세계 속의 한반도 해양문화원형 콘텐츠 개발>(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 <조선시대 자연재해와 인간생활 디지털콘텐츠 개발(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미래문화연구소)> 등 총 2개 과제이다.

“세계 속의 한반도 해양문화원형 콘텐츠 개발”은 남해안 주요 항구와 연안길, 바닷길 등의 해양문화 관련 각종 문헌, 고지도와 기록화, 논문, 이미지, 구술자료 등을 토대로 이미지 및 해양문화 스토리 소재를 개발하는 과제이며, “조선시대 자연재해와 인간생활 디지털콘텐츠 개발”은 조선시대 자연재해의 종류, 구체적 양상 및 인간생활에 미친 영향과 관련된 이미지, 그래픽, 스토리 창작소재를 개발하는 과제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오는 2009년 12월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며, 개발 결과물들은 향후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을 통해 일반에 공개, 서비스될 예정이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 문화원형 창작소재 개발 사업은 순수예술 및 인문학 가운데 전통문화를 대상으로 테마별로 디지털콘텐츠화(창작소재화)하여 문화콘텐츠산업 창작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을 통해 170개 과제가 서비스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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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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