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평소 산림의 경사가 가파르고 광범위하여 지상방제가 어려운 도서지역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보호하기 위하여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옹진군 덕적면 본도, 문갑도, 백아도 등 7개 도서지역의 3,000ha 산림에 작년부터 갑자기 대발생하여 참나무림에 피해를 주고 있는 텐트나방(천막벌레나방)과 계속적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솔나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의 헬기를 지원받아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항공방제 시 해당지역의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장독 및 우물뚜껑을 미리 덮어주고, 양봉·양잠·축산농가에서는 벌 및 가축의 방사, 방목을 삼가야 한다.

인천시는 항공방제 후 방제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도서지역의 산림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림병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적극 방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공원녹지과(440-3679) 또는 옹진군 환경녹지과(899-2642)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환경녹지국 공원녹지과
공원녹지과장 조성복
032-440-3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