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봇대 없는 동구 캠퍼스 타운 조성
시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8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구 대동·자양동 일원 자양로 (대동오거리에서 동아공고네거리) 1.5㎞ 구간에 대해 한전주 지중화 사업을 착수한지 7개월 만에 5월 27일부터 6월2일까지 이 구간에 대한 전봇대(115개)를 모두 뽑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전력 동대전지점과 협조로 대동오거리에서 동아공고네거리까지 1.5㎞구간을 한전주지중화 사업을 시행해 전봇대 없는 쾌적한 캠퍼스타운 거리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
또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자양로 구간의 보도 및 가로시설물 정비사업도 노후 되어 미관이 떨어지고 요철이 심해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었던 것을 산뜻하고 현대감각에 맞는 아름다운 시설로 정비하는 사업도 6월 말이면 모든 공사가 끝나 명실상부한 대학로로 새롭게 단장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4월엔 플라타너스 가로수를 계수나무로 새롭게 수종을 갱신해 봄철 가로수에서 꽃가루로 주민들의 눈과 피부를 괴롭혔던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감수하고 참아준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며, “6월말 모든 공사가 완공되면 자양로 가로환경정비 사업으로 지역 대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들이 해결된다. 이로써 새로운 대학가 이미지로 탈바꿈 되고 교육·문화환경 수준이 한층 높아져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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