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도심지에서 벌어지는 토목, 건축, 조경, 상수도 공사의 감독 업무를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에서는, 건설 현장별 재해 정보 공유 및 점검 지원 등을 통한 공사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5월 26일(화)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감독, 시공사 등 200명이 모여 무재해를 다짐하는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본 협약의 체결로 공단은 도심지 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재해 현황의 분석을 통해 안전관리의 현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 방향을 토의, 연구함으로써 현장별 특성에 맞는 기술 자료의 공동 개발·보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개별 현장에 대한 안전교육과 점검지원 등도 병행할 예정이어서, 공단에서 수행하는 도심지 공사 감독 업무의 수준 향상 뿐 아니라,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 관리 수준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서울시, 자치구에서 발주하는 책임감리 대상공사를 제외한 건설공사 감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도심지 공사는 디자인 거리 조성, 학교 공원화 사업, 상수도관 개량 사업, 보도 개선 같이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공법이나 꼼꼼한 마무리 공정 등이 특히 중요시 된다. 아울러 공사 진행 중 시민 불편을 예방하는 동시에 작업자들의 안전도 간과할 수 없는 일.

이에 공단은 내부적으로 공사 품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여러 노력을 펼쳐왔었다. ‘도심지 건설공사관리 세미나’를 개최하여 의견을 나누고, 창의 사례발표 워크숍으로 선진 공법을 서로 공유하고는 있지만, 보다 구체적인 건설공사 안전관리의 수준 향상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강남공사관리팀
백동현
02-2290-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