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9. 4월 땅값은 지방에서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집값이 상승한 서울·인천 등 수도권 일부지역 땅값 상승의 영향으로 전국 평균 0.0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0.20%), 인천(0.13%), 경기(0.03%) 등 수도권 지역에서 약간 상승한 반면, 그 밖의 지역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 -0.07%, (광주) -0.06%, (경북) -0.06% 등

전국 249개 시·군·구 중 81개 지역(수도권 59개)의 지가가 상승했고, 164개 지역은 하락했다.

주요 상승 지역은 경기 군포(0.34%), 서울 강동구(0.33%), 서울 강남구(0.32%), 서울 서초구(0.307%), 서울 송파구(0.301%) 등이며, 주요 하락 지역은 경북 경산(-0.219%), 충남 금산(-0.217%), 광주 북구(-0.14%), 경북 구미(-0.136%), 수원 장안구(-0.133%) 등으로 나타났다.

4월 지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08년 12월말 대비 전국 지가는 1.13% 하락한 수준이다.

'09. 4월 중 토지거래량은 총 206,888필지, 213,668천㎡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여 ① 필지수는 23.1% 감소하고, ② 면적은 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월(‘09.3월) 대비 : 필지수 기준 0.06% 증가, 면적 기준 16.9% 감소

용도지역별로는 용도미지정(-60.1%)과 공업지역(-47.9%)이, 이용상황(지목)별로는 공장용지(-40.6%)와 대지(-27.1%)의 거래량이 전년 동월과 비교(필지수 기준)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하였다.

※ 전년동월(‘08.3월) 대비 증감율(필지수 기준)

- 용도지역 : 용도미지정(-60.1%), 공업지역(-47.9%), 주거지역(-28.1%)
- 이용상황(지목) : 공장용지(-40.6%), 대지(-27.1%), 임야(-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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