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물품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물품에 전자태그를 붙이는 차세대 인식기술 ‘전자태그(RFID) 물품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IC칩과 무선을 통해 물품, 식품, 동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하는 차세대 인식 기술

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총 사업비 1억6천8백만원(국비 1억3천만원, 시비 3천8백만원)을 들여 전자태그(RFID) 물품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전 재물조사, 태그발행 및 부착, 시스템 등록 등 작업을 일정별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은 컴퓨터와 비품 등 물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관리가 전산화 되지 않아 인력과 시간, 비용 등에서 낭비되는 행정력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든 작업과정에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인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과 연계해 희망 근로자를 고용,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물품의 취득에서부터 관리전환, 처분 등 관리가 전산 처리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물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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