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경관이 수려하고 마을이 인접한 저수지 주변을 대상으로 주민쉼터용 시설을 대대적으로 설치해 특색있는 레저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영암 태간제 등 4개소를 시작으로 2008년 곡성 흑석제 등 12개소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여수 풍류제 등 모두 13개소에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대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특히 올해 추진하고 있는 영암 월악지구는 지역 주민들이 저수지 수변 개발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선진지 견학 및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저수지 수변개발지역은 주로 농촌지역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마을이 인접한 소규모 저수지를 우선순위로 해 주민 쉼터용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잇따른 호응을 받고 있다.
이들 지역은 산책로와 전망대, 체육공원, 생태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들을 집중 조성한다.
그동안 휴식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의 편익시설이 변변치 못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레저공간 확충으로 농촌의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농촌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이번 주민 쉼터용 수변 개발은 지역의 잠재자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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