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결과 동사업은 사업타당성이 있다는 평가결과가 나왔으며, 당초 사업비 2,100억(국비 1,250, 지방비 300, 민자550)에서 다소 감액된 1,404억원이 적정하다고제시되었다.
- 산업용섬유 연구기반 인프라 및 업계 연구개발 여건이 다소 미약한 점을 들어 1차 5개년 동안은 연구개발 832억원, 인프라사업 572억원으로 사업규모 편성
대구시는 기존 섬유산업의 시장은 포화되어가고 고부가가치 패션시장과 산업용섬유시장이 새롭게 부상되어 감에 따라 이러한 섬유시장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산업전략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는 산업용섬유 개발에 있어서 선진국과 특정 대기업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오던 점을 지양하고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산업복합체 구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지식·혁신주도형 녹색성장 산업발전전략'에 핵심주력산업의 녹색혁신 전략 내 초경량 섬유소재 산업화 실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인프라구축사업은 기존의 연구기관에 구축된 연구설비와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사업 시너지 효과를 거양코자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한국염색기술연구소에 구축할 계획이며, 연구개발사업은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들과 함께 산·학·연 공동 연구가 진행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수행되면 의류용 섬유제품 생산에 집중되었던 대구경북 지역섬유산업을 산업용섬유로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특수섬유제품개발을 통한 지역 섬유산업의 고도화, 대기업 - 공동연구기관 - 중소기업간 네트워크구축, 소재에서 제품에 이르기까지 특수산업용 섬유제품의 산업기술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연구기관,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섬유업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고기능성, 고내열성을 지닌 슈퍼섬유를 이용해 특수자재 분야(특수복, 보호방화복) 및 자동차 운수송제품, 방재기능강화제품, 환경정화 융합제품, 전자정보 통신제품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 현재의 산업용섬유 비중(‘07, 15%)을 2012까지 25%로 육성하겠다는 목표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선정은 국회지식경제위원회 이명규 의원과 예결위원장인 이한구 국회의원이 지역섬유산업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해 줌에따라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중앙정부의 예산편성과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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