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면 이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도발행위로 경제계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세계가 어려움에 처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 때 북한이 개성공단관련 계약의 일방적 무효를 선언한데 이어 핵실험 발표까지 함으로써 신뢰할 수 없는 북한의 실체를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정부는 국제 공조를 통해 북한의 이러한 벼랑끝 전술이 결코 북한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각인시켜 주어야 하며, 아울러 우리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최소화 되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기대한다.

경제계는 북한의 도발에도 흔들림이 없이 경제살리기에 더욱 정진할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200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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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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