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회의에 앞서 故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에 비통한 심정으로 삼가 조의를 표하였다.
장례기간 중에 축제 등 행사가 예정되어 있거나 진행중에 있는 프로그램은 가급적 연기, 불가피하게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는 간소하게 개최하고,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6. 1일부터 실시되는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을 철저히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정부의 일자리창출에 반영되는 사업내용, 방침들에 대하여 촛점을 맞추어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특히, 백두대간 보호사업, 동네마당조성, 자전거 인프라 개선사업 등을 중점추진하여 사업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 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지방재정 조기집행의 건실화를 위하여는 4월 조기집행 전국평가에서 우리 道가 1위를 차지한 여세를 몰아 지금까지의 조기집행에 대한 내실있는 검토와 실수요자들에게 재정조기집행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책임제 확행,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으로 일자리 창출, 재투자 등 건실화를 기할 것을 강조 하였다.
정부 추경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하여 정부추경에 따른 지방 재정부담이 증가되고, 지방세 감소 등 지방재정의 악화가 우려, 시군 재정부담 증가가 지방세출의 축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부결손분에 대한 지방채 확대, 체납관리 강화,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절감 등의 자구노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화물연대의 운송 집단거부시 비상수송대책, 저탄소 녹색성장의 추진체계 구성, 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 전개 등 전달·논의 하였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산불방지활동, 지방재정 조기집행 등 당면한 현안해결을 위하여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노력으로 지역경제 회생의 분위기는 어느 정도 조성된 만큼, 한사람 한사람이 도지사·시장·군수라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조금만 더 노력해준다면 하반기에는 경제회생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경북도에서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지금까지 道·시군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다하여 왔던 부시장·부군수회의를경제난국을 맞아 현장성과 즉시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민생현장에서 개최 하는 등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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