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특별한 여행! 특별한 추억!”을 테마로 외국인전문유치(In-bound)여행사 사장단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북 농촌체험관광 팸투어에 나선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 외국인전문유치여행사 22개 업체가 참여하며, 그동안 서울, 부산 등 교통과 쇼핑이 편리한 대도시 위주로 집중 되었던 일본인 관광객을 우리 농촌현장으로 유치하기 위해 이중 14개 업체를 일본전문 여행사로 편성하였다.

“산삼배양근 비빔밥”과 “전통음식만들기체험”으로 인기를 모아가고 있는 영천 보현마을과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와인만들기”로 동남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의성 애플리즈, 오미자청을 직접 만들어 보는 문경 오미자체험촌 등 오직 경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환율효과 등으로 1/4분기 경북도 외국인농촌체험관광객은 10,764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5%나 증가하였다.

사과꽃 개화기를 맞은 의성 애플리즈에서는 4월 한달에만 3천여명이 다녀가 기록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5월 들어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예약이 취소되는 등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적극적인 팸투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외국인 방문객 수가 일시적으로 줄어들고는 있으나, 관련 주요여행사 임원들을 초청하여 사전답사 형식의 팸투어 통해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노력함으로써 금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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