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등 생물의약품의 시장 진입 증가에 따라 주성분의 명칭을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s, INN)으로 부여하는 방법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생명공학의약품에 해당하는 성분의 국제일반명 설정규칙과 정의를 정리하여 ‘생명공학의약품의 국제일반명 자료집’을 발간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생명공학의약품의 국제일반명 명명 지침
- 생명공학 물질의 어간 분류
- WHO의 국제 일반명 명명 절차 및 체계
- 각 외국의 국가일반명 명명 절차 및 체계
- 생명공학의약품 국제일반명 목록

식약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개발되어 WHO에 의해 국제일반명이 부여된 생명공학 의약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개발되고 있는 생명공학의약품 명칭의 국제조화에 기여하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 국제일반명이란 하나의 의약품 활성 성분에 대하여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혼란을 막고 실수에 의한 의약품 오용을 방지할 수 있게 하는 등 의약품의 효율적 관리 측면에서 중요하다. 2008년 국내 제조사 최초로 대웅제약의 인체 내 상처치료물질인 상피세포성장인자 EGF는 WHO로 부터 '네피더민'이라는 국제일반명을 부여받은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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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첨단제제과
연구관 백경민
02)380-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