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9년도 울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7일 개막된다.

울산시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여 기능 수준 향상과 직업 안정 도모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울산혜인학교, 울산여성회관, 울산공고, 울산컴퓨터과학고, 울산제빵학원 등 5개소에서 ‘2009 울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이동석)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1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1개 직종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행사 첫째 날인 27일 오후 4시30분 울산혜인학교 다목적강당에서 대회장인 박맹우 울산시장, 각급 유관기관 및 장애인단체장, 참가선수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한다.

개회식은 경과보고, 선수대표 선서, 경기개선 선언 등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인 28일 오전9시부터 각종 경기가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29일 울산혜인학교 다목적강당에서 경기결과에 따른 종목별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경기는 정규직종은 전자기기, 컴퓨터수리, 전산응용기계제도(CAD), 컴퓨터활용능력 등 19개 직종, 시범직종은 PCB설계 1개 직종,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은 그림 및 수채화 1개 직종 등으로 총 21개 직종으로 나눠 경기가 치러진다.

시상은 정규직종, 시범직종,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 등 직종별 금·은·동으로 구분 상장과 메달, 상금(10만원~50만원) 등이 수여된다.

또 입상자에게는 해당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을 면제해주고, 금상 입상자는 오는 9월 전남 목포시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울산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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