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한국수출보험공사와 경기지역 우량수출기업 육성에 대한 협약을 맺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수출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경기지역 우량수출기업 육성 협약』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선발한 620 여개의 수출유망기업들을 협약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우량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담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KB국민은행은 주거래은행 역할을 담당하여 ▲ 무역금융과 수출환어음 매입시 최대 0.5%p 금리 우대 ▲ 환전 시 환율우대 최대 50% ▲ 운전자금 대출시 금리 최대 0.3%p 우대 등 은행거래 전반에 대해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전담관리자에 의한 체계적인 지원도 담당한다.

한국수출보험공사도 수출신용보증서 발급시 보증료를 최대 0.3%p 우대하므로 선정된 기업들은 원활한 수출금융 차입과 금융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선정한 620 여개의 중소기업은 수출경쟁력이 높아 적극적인 수출입금융지원이 뒷바침 된다면 가시적인 수출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3월에도 중소기업청, 한국수출보험공사와 특별협약을 맺고 중견 수출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중소기업육성 500-500 프로젝트』에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참여하여 수출유망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전담하는 등 적극적인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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