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한국소비자연맹에 ‘건강기능식품 부작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운영 중에 있으며, 센터에 신고된 2008년도 부작용 추정사례 97건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경우 신고된 부작용이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기인한 것인지의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통계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일진제약의 “뉴웰빙식이섬유”, 한미네추럴의 “드림다이어트식이섬유”, 한국푸드팜의 “슬림업슬림”으로 현재 품목을 자진 취하하였거나 생산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들에 대한 상담사례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충동구매, 허위·과대광고에 인한 구매, 제품의 표시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구매 등으로 인한 불만사례가 많았다고 밝히고, 건강기능식품을 구입 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첫째,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도안을 확인하고,
둘째, 기능성 내용을 확인하여 내 몸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골라야하며,
셋째,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하고
마지막으로, 허위·과대광고에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식약청은 섭취시 주의사항을 기준 및 규격에 반영하고, 소비자가 주의사항 등 표시사항을 잘 읽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건강기능식품은 시판 전 안전성 평가를 거친 제품만 유통되고 있으나, 사용자의 오·남용, 약물 병용, 개인별 특이한 생리적 반응 등에 의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섭취시 주의사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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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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