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에서 책 55권, 회사로 보내드려요’...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 한달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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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0:25
서울--(뉴스와이어)--언제나 마음뿐, 책 한 권 사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를 만들어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60만 사용 기업을 보유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사 사이트인 스마트빌 (www.smartbill.co.kr) 회원을 대상으로 응모자를 추첨해 10개 기업에 각각 책 55종을 보내준다.

오는 6월 24일까지 진행되는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는 ‘우리 회사에 책이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되며 당첨되면 21개 출판사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책 55종을 한번에 받는다.

제공되는 책은 화법과 업무술, 시간활용법, 협상법, 경제경영지식, 절세법, 재테크와 직장을 무대로 하는 소설, 삶에 대한 에세이 등 직장인의 업무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서들이다.

이와함께 직원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추천하면 매주 10개 회사에 케익 상품권도 보내준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장기호 대표는 “지난 1년간 매월 도서 이벤트를 진행해 왔는데 직장인들은 자기 계발 의욕은 높으나 혼자서 공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내 서재를 운영해보니 회사에 책이 늘 있으면 서로 읽고 대화를 나누게 되어 자극을 주는 효과가 있다” 며 “요즘 같은 불황에서 최고의 재테크는 자기계발이다. 55권의 책이 직장인들의 발전에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벤트 응모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martbill.co.kr/event/evt0905/Default.aspx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개요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은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약 40%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필두로 전자계약, 스마트 MI 등 수많은 연동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smartbi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