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인플루엔자 위험국가(33개국) 입국자 자료를 매일 건네받아 1대1 정밀 전화추적조사 및 모니터링을 관할 보건소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방법은 입국 3일째 전화하여 급성호흡기질환 증상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입국 후 8일 이내 의심 증상 본인 연락이 없으면, 입국 9일째 다시 전화로 증상발현 여부를 확인 후, 입국일자로부터 10일 후 발현증상이 없으면 조사를 종료하게 되며,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유행이 완전히 종료되는 시점까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 보건당국자는 신종인플루엔자가 국내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북미지역과 유럽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고, 미국·캐나다·스페인·영국 등에서 2차 감염 (발생지에서 감염한 환자를 접촉해 생기는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인근 국가인 중국과 일본에서도 발생되고 있어, 위험지역 여행 후 1주일 내에 독감 증세가 있으면 입국 시 검역소에, 입국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주시고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 확진환자 총 33개국 총 6,700명(사망 65명 포함)발생 (‘09.5.15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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