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쟁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구현을 위한 인적토대를 마련하고 서울시 행정을 중추적으로 이끌어 나갈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지난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5일간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 결과 545명 모집에 93,527명이 출원(남 44,375명, 여 49,152명)하였다.

응시인원은 전년도 128,456명(1,789명 모집)에 비해 34,929명(27.2%) 감소하였으나, 경쟁률은 전년도(71.8:1)에 비해 2.4배 높은 171.6:1을 기록하였다.

주요 직류별 경쟁률을 보면 가장 많은 210명을 뽑는 일반행정9급에는 51,685명 접수, 경쟁률 246.1:1이다.(2008년도 경쟁률 74.0:1)

지방세9급 9명 모집에 7,251명이 접수, 805.6: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이 밖에 일반행정7급 9,496명 접수, 경쟁률 206.4:1(2008년도 경쟁률 110.0:1), 전산 9급 1,975명 접수, 경쟁률 395.0:1(2008년도 경쟁률 174.7:1), 보건9급 2,387명 접수, 경쟁률 265.2:1(2008년도 경쟁률 127.6:1) 등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의 고용촉진을 위해 별도 모집하는 13개 장애인 직류의 경우 65명 모집에 2,690명이 접수되어 41.4: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또한 올해부터 새로 신설된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4개 직류 7명 모집에 247명이 접수하여 평균 35.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 연령은 20대(57,324명, 61.3%)가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10대(60명, 0.04%), 20대(57,324명, 61.3%), 30대(34,423명, 36.8%), 40대(1,573명, 1.7%), 50대(147명, 0.16%)

올해부터 실시된 응시연령 상한 폐지에 따른 수혜자(7급 35세이상, 9급 33세이상)는 8,981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9.6%에 해당하며, 이 중에는 2010년 정년을 맞이하게 되는 52년생 수험생도 4명이나 접수하였다.

수험생 집중으로 인한 교통 및 숙박시설 등의 이용 불편과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작년과 같이 일반행정7·9급을 다른 직류와 분리하여 시험을 실시하고, 응시자 특히, 당일 지방에서 올라오는 수험생과 장애인의 수험편의를 위하여 응시자가 많은 일반행정7·9급의 경우 응시자가 6개의 시험장(권역) 중 1곳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험생의 선택 결과를 바탕으로 가급적 지방응시자는 역, 터미널 근처의 시험장, 장애인은 거주지 인근 시험장으로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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