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5.27(수)에는 안양천 범람과 신림빗물펌프장 침수를 가상한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구로구 및 관악구에서 시범통합현장훈련을 실시하며, 기타 자치구에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위험지역 순찰 및 침수 시 대피경로, 신고방법, 대응조치방법 등에 대한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2일차 5.28(목)에는 2009.5.28 13:57경 충남 아산시 염치읍 남쪽 2㎞ 지점(38.9°N, 139.2°E)에서 진도 6.5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상한 지진재난 통합현장훈련으로, 3개 자치구가 시범적으로 실제훈련에 참여하는데 5.28 14:00부터 ①용산구 “우편집중국”, ② 도봉구 "구청 청사", ③ 서대문구 연희동 "자연사 박물관" 등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가스폭발 및 화재, 인명피해를 가상하여 구청, 소방서, 유관기관, 군부대 합동으로 인명구조, 화재진압, 구호 및 복구 등의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기타 자치구 및 각급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재난대피훈련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14:00 정각에 지진발생에 따른 재해위험경보가 3분간(5초 간격으로 15초 평탄음 10회) 취명되고, 14:15에는 재해경계·경보발령이 음성으로 실제 발령 되면서 지하철 운행 등이 일시 서행되거나 지연될 수 있고, 특히, 용산구 우편집중국, 도봉구 구청 청사, 서대문구 연희동 자연사 박물관 일대는 지진발생 시나리오로 현장시범 훈련이 실시되므로 이 시간대에 교통이 일부 통제되거나 혼잡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3일차 5.29(금)에 문화재 화재, 환경오염사고, 산업재난 대응훈련 등에 대한 도상훈련을 실시한 후 16:00시에 모든 훈련을 종료한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이번『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통하여 25개 자치구,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유관기관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합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국가적 긴급 재난발생시 대응능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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