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26일 알제리 알제쉐라톤호텔에서 알제리기업인협회(The Forum of the Heads of Undertaking)와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알제리는 석유, 가스 등의 천연자원과 해변, 사막, 산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한국과 알제리 정부는 1990년 1월 수교 이후 경제 및 기술 협정, 문화협정, 투자증진보호협정, 해상운송 협정 등을 체결해 양국간의 외교관계를 확대시켜나가고 있다.

전경련은 최근 알제리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향후 자원 확보 및 신흥시장 개척 등을 위해 민간 차원의 협력채널을 구축할 필요가 있어 양국 경제단체간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미구주팀
은현철 조사역
02-377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