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신선 농산물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해외의 배·포도 재배기술 전문가를 초청하여 도내 농산물수출단지를 대상으로 상품화 기술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해외전문가 초청 기술컨설팅은 일본의 배·포도재배 전문가 아즈키자와 히토시(小豆澤 齊)씨(농학박사, 일본 주. 아그리테그노 서포트 대표)를 초청하여 도내의 배·포도 수출단지가 있는 경주, 영천, 상주, 군위지역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재배포장 현장진단 등 고품질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수출농가에 상품화 재배기술을 전파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별 교육일정은 첫날인 5월 27일(수)은 대미배수출단지인 상주외서농협에서 재배농가의 포장 진단 및 현장컨설팅과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서상주농협수출단지로 이동하여 포도재배기술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둘째날인 5.28일(목)은 경주현곡배수출단지에서 배재 배농가의 포장 진단 및 현장컨설팅과 재배기술에 대한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군위황금배수출단지로 이동, 수출농가 포장에서 배 재배 기술 현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마지막날인 5월 29일(금)은 영천포도대미수출단지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포장 진단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한 후 프로그램 참가 관계자와 이번 컨설팅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해외전문가 초청 기술컨설팅은 실내집합 이론교육과 재배과원에 대한 현장진단을 병행 실시함으로서 생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이러한 해외전문가 초청 기술 컨설팅과 국내 전문가에 의한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신선농산물의 명품화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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