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5월 28일(목) 10:00 시청 회의실에서 평생교육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위촉된 위원들과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협의회 창립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의장인 허남식 부산시장과 부의장인 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하여「2009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안건으로 상정,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배움으로 행복한 학습도시 부산” 조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역량을 강화하여 평생교육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자「부산광역시 평생교육협의회」의 출범과 함께 추진된다.

평생교육은 시민 개개인의 역량과 잠재능력을 일깨워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정책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에서도 지난 2월「부산광역시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2009년 1차 추경에 평생교육진흥 기반구축 사업비 2억 7천만 원을 확보하여 평생교육 시책추진을 통해 교육선도 도시의 경쟁력을 높혀 나가고 있다.

부산시의 평생교육 단계별 추진방향으로는 2007~2009년까지를 조례제정과 협의회 구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2010~2011년까지는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과 정보시스템 구축,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공모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2012년부터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정착,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중장기 발전계획을 정비 · 보완하는 등 평생교육이 저변 확대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부산시에서는 종전의 교육지원의 차원을 넘어서 지식 · 정보화 사회로의 전환, 고령화 사회 도래, 교육기회 소외로 발생하는 소득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세대간 · 계층간 · 지역간 균형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잘사는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육과학기술과
김은숙
051-888-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