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매장문화재 발굴조사기관인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발굴조사중인 계룡 두계역(현 계룡역) 철도건널목 개량공사부지 내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주민현장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ㅇ 주민현장설명회
- 일 시 : 2009. 5. 27(수), 15:00
- 장 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방동 650번지 발굴조사 현장
- 참석자 : 문화재의 관심 있는 일반시민, 학생 등

ㅇ 발굴조사 개요
- 허가받은 자 : 계룡시청
- 조사범위 : 대전광역시 유성구 방동 650번지 일원/ 2,730㎡
- 발굴기관 :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 발굴기간 : 2009. 4. 13. ~ 2009. 5. 13.
- 조사결과
▪ 유 구 : 청동기시대 가락동식 주거지 · 역삼동식 주거지 · 송국리형 주거지 등 14기의 주거지를 비롯하여 4기의 청동기시대 수혈유구와 시대 미상 수혈유구 1기 등 총 19기
▪ 출토유물 : 이중구연단사선문토기(二重口緣短斜線文土器, 겹아가리짧은빗금무늬토기), 구순각목문토기(口脣刻目文土器 골아가리무늬토기), 적색마연토기(붉은간토기), 양이부호(두귀항아리), 송국리형 등의 토기류를 비롯하여 석부, 석검, 석제 방추차, 미완성 석기류와 토제 방추차, 어망추 등

ㅇ 발굴성과
- 두계천에 접한 하상퇴적층 상면의 충적평야지대에 조성된 대규모 청동기시대 취락유적으로 판단된다. 조사지역에 인접한 계룡 두계리유적 · 입암리 유적에서도 청동기시대 가락동식 주거지와 송구리형 주거지가 확인되었지만 구릉성 산지에 입지하고 있는 이들 유적과 금번 충적평야지대에 확인된 두계역 철도건널목 개량공사부지내 유적은 입지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계룡지역 청동기시대 주거지의 입지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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