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기업은행(행장 윤용로)은 실업자가 90만명이 넘는 현 상황에서도 중소기업 현장에서 일할 사람은 턱없이 부족한 「인력수급 미스매치」 현상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문제 해결의 핵심인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실업난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실업자 및 실업률(만명,%) : (’08.3)81.0(3.4) → (’08.12)78.7(3.3) → (’09.3)95.2(4.0) → (’09.4) 93.3(3.8)
* 중소제조업 인력부족률(%) : (‘07)3.93(9만명) → (’08)2.68(6만명)
* 직종별 인력부족률(‘08, %) : 전체(2.68), 전문가(4.33), 기술·기능인력(6.58)

이를 위해 중기청의 전문계고 육성사업과 기은의 잡월드 시스템을 결합하여 실업난과 구인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5월 28일(목), 교육문화회관에서 「구직·구인난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본 협약식은 중소기업청과 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중소기업청장과 기업은행장을 비롯하여 실질적 산학협력 당사자인 71개 특성화전문계고 교장, 중소기업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계고에서 양성한 현장 전문인력을 중소기업이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중소기업청과 기업은행이 이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협약주체별 역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중소기업청은 정규직 인력채용기업에게 자금, 인력, 수출 우대 등 각종 정부지원시책 우대지원

② 기업은행은 참여 회원사에게 은행 대출이자 및 수수료 감면혜택 등을 지원하고 우수 참여 전문계고를 적극 발굴·육성하는 등 잡월드(www.ibkjob.co.kr)를 통해 기업 맞춤형 인력을 수시로 확보할 시스템을 구축

③ 전문계고는 특성화프로그램을 통해 업체의 재교육 비용 없는 우수인력을 양성하여 양질의 산업인력을 중소기업 현장에 제공

④ 참여 중소기업은 특성화전문계고 졸업생을 우선 채용함에 따라 안정된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업 트랜드에 맞는 신뢰성 있는 인력확보

행사는 협약체결, 우리의 다짐, 정책포럼으로 구성되며, 중소기업청장과 기업은행장을 비롯하여 실질적 산학협력 당사자인 71개 특성화전문계고 교장, 중소기업 대표가 협약 체결, 전문계고 교사 대표와 중소기업 대표의 ‘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일손걱정 없는 중소기업’을 위해 노력한다는 우리의 다짐을 선포, 전문계고의 낮은 취업률 제고방안 등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홍석우 청장은 “정부와 금융기관이 힘을 모아 실업난과 구인난을 해소해 보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는데, 민간과 정부가 함께 실업문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오늘 행사는 ‘국민모두가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게 하겠다’는 현 정부의 ‘능동적 복지’개념에도 합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로 행장은 “오늘 협약식이 중소기업 기술인력난 해소와 전문계고 취업촉진에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 특히 기업은행이 올해 말까지 추진하는「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문계고, 기업과 중소기업청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기업은행 잡월드 취업연계 현황(명) : (‘09.2)158→(09.3)1,172→(09.4)2,754→(09.5.25)3,763

중기청은 금일 협약대상인 전문계고 71개교의 사업성과를 보아가며 전체 전문계고(697개교), 전문대학까지도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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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인력지원과
연구관 이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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