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플라이트’ 아야세 하루카, 스튜어디스로 전격 변신

서울--(뉴스와이어)--곽재용 감독의 <싸이보그 그녀>를 통해 제2의 전지현으로 떠오른 아야세 하루카가 이번에는 스튜어디스로 전격 변신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7월 16일 개봉하는 리얼 비행 버라이어티 코미디 <해피 플라이트>(수입: 케이앤엔터테인먼트/ 배급: 프리비젼 엔터테인먼트)에서 실수연발 초보 스튜어디스로 열연해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떠오르는 신성(新星) ‘아야세 하루카’의 변신은 계속된다!
싸이보그에서 실수연발 초보 스튜어디스로!

일본 열도를 가장 핫!하게 달구고 있는 ‘아야세 하루카’가 7월16일 개봉하는 리얼 비행 버라이어티 코미디 <해피 플라이트>로 돌아왔다.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통해 톱스타로 부상한 뒤 <백야행> <호타루의 빛>, 영화 <매직아워> 등을 연속 히트 시키며 화려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야세 하루카. 최근 개봉한 곽재용 감독의 <싸이보그 그녀>에서 미래에서 온 싸이보그로 엽기적이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휘하며 ‘일본의 전지현’으로 한국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 그녀의 이번 선택은 <워터보이즈> <스윙걸즈>에 이은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코미디 3부작 <해피 플라이트>다. 아야세 하루카는 마녀 같은 스튜어디스 팀장을 만나 실수를 연발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왕초보 스튜어디스 ‘에츠코’ 역을 맡았다. 극중 아야세 하루카는 세련되고 차분한 외모 속에 숨겨진 의외의 엉뚱-코믹함을 선보이며 더욱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연기를 위해 스튜어디스 특별교육을 받아 실제 스튜어디스들의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재현해 관객은 물론 비행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야구치 시노부 감독이 선택한 스타, ‘아야세 하루카’

<워터보이즈>의 츠마부키 사토시, <스윙걸즈>의 우에노 쥬리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이번 선택은 떠오르는 신성 아야세 하루카다. 야구치 감독은 “아야세 하루카는 청초한 이미지와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배우다. 그녀의 매력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엉뚱하고 코믹한 모습에 있다. 그런 부분들을 살려주고 싶었다.”며 아야세 하루카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호평했다.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기대와 세세한 연기지도에 힘입어 아야세 하루카는 제21회 니칸스포츠 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일본 열도를 가장 핫!하게 달구고 있는 ‘일본의 전지현’ ‘아야세 하루카’의 리얼 비행 버라이어티 코미디 <해피 플라이트>는 7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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