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5월 26일 시 영상회의실에서 학술용역심의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역대상사업 17건에대하여 심도 있게 시행여부를 심의한 결과 원안승인 7건, 조건승인 9건, 재검토 1건 의결로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2009년 하반기 실시 하게 될 용역 사업을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인천광역시 도심 교통수요관리방안 용역』등 사업 시행이 확정된 16개 사업은 200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용역사업 확정사업에는 백령도 도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백령도 운항 여객선 대형화 등 수송시스템 개선방안 마련사업과 인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한국역사관건립 기본계획 연구사업, 만성적인 교통체증 현상을 보이고 있는 남동공단 입구 사거리 개선 타당성 조사 등 확정사업 대부분 시민 숙원사업을 포함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처음 개최한 학술용역심의위원회는 지난 5월 4일 공포된『학술용역심의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시행 이후 시의원, 대학교수, 회계사, 건축사, 연구원 및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용역사업 추진 소관부서에서 신청한 17건의 용역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실효성과 타당성 검토와 함께 연구가 실시된 유사사업 중복으로 인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하여 인천대학교 등 지역소재 3개 대학에 유사연구 사업 실시 확인하는 등 인천시의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하여 최선을 노력을 기울 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위원회 참석 위원들은 인천시 정병일 기획관리실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김소림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정병일 신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위원회 운영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용역사업 대부분이 시의 정책방향과 비젼을 제시하는 사업과 연관이 깊은 만큼 적시의 사업 시행은 물론 용역사업 결과물의 활용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사업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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