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연구중심 대형병원 첨단임상시험센터를 설립키로 하는 등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대전시의 물밑 행보가 갈수록 구체화 되고 있다.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성효 시장과 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 서남표 KAIST 총장이 함께 첨단의 과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첨단임상시험센터 등 임상 및 연구지원 시설을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공동으로 설립하고,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대형 국책과제를 공동 유치하기로 하는 등 상호 연구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체결하는 협약을 토대로 대덕특구의 탁월한 의·과학 기초연구부터 중개·임상연구 및 30분 거리에 있는 오송의 식약청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첨단의료 원-스톱 연구개발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첨복단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첨단의료R&D 거점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첨단임상시험센터 설립으로 그동안 유일한 약점으로 제기돼 온 임상연구기능을 크게 보강할 수 있게 돼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첨복단지 입지 선정에서 타 지역에 비해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시는 심혈을 기울여온 연구병원 설립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만큼 조속한 설립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 서울아산병원과 협의해 첨단임상시험센터 운영법인과 관련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대덕특구의 연구역량을 임상에 접목시키기 위한 최고의 계획을 수립하여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한국화학연구원, 한남대 등과 전국 최초로 대전 신약개발중개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임상연구기능 보완에 주력해 왔다.

박성효 시장은 “대덕연구 개발특구의 탁월한 융·복합 연구개발 역량에 더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중개?임상연구기능까지 보태져 첨복단지 대전 유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지역주의 발로를 견제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는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의료연구개발기관의 집적 및 연계 정도 등 정부의 평가항목에 맞춘 정교하고 완벽한 자료검증으로 첨복단지 유치를 위한 최고의 평가 자료를 제출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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