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고령화 시대 대비 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 창작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을 개강한다.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서울시의 <9988 어르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어르신들의 수요와 특성을 살려 마련된 “어르신 특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어르신대상으로 이루어져왔던 기량 위주의 교육을 탈피하여,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연극, 뮤지컬, 영화 등을 창작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Arts for 60+)으로서, 교육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타인과 관계 맺음을 통해 어르신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2009년도에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7개월에 걸쳐 서울 곳곳의 문화예술회관 및 노인복지관 등지에서 총20개의 다양한 장르의 창작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어르신이 문화예술의 창조자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어르신이 배우, 연출가, 영화감독으로서 직접 제작한 뮤지컬, 연극, 영화 등 창작물이 완성되는 11월에는 이웃을 초청하여 공연장에서 발표회를 개최하고, 또한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공연활동을 개최하여 노년시대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기대된다.

2009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교육 후에 동아리가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은 물론이며, 차후 직접 예술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문화매개자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2008년 교육수료생으로 구성된 동아리인 <행복한 걸60+>는 60세이상 여성 어르신으로 구성된 동아리로서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나눔 운동의 전령으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2009년에는 심화교육과정과 더불어 보다 많은 이웃과 함께하는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2009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60세이상 어르신은 20개의 프로그램별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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