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는 다문화 가정이 자주 찾는 공공시설 등에 유휴공간을 활용, 다문화도서관을 만들고,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의 도서관이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8년 12월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은 8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하고 있고(불법체류자 미포함)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정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그간 다문화 정책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문화와 생활방식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다문화도서관 사업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초보단계지만 이들이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정체성이나 자긍심을 유지하면서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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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진흥팀 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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