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여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슬로시티·체험·섬·남도별미 등 5개 테마별 16개 ‘남도명품 여름 여행상품’을 출시해 6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테마별로 문화상품의 경우 영산강 황포돛배, 울돌목거북배, 남도예술은행 토요경매, 도립국악단 토요공연 등을 주요 관광지로 운영되고 슬로시티상품은 담양 삼지천마을, 장흥 유치마을, 완도 청산도지역, 신안 증도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운영된다.

체험상품은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나로우주과학관, 우항리공룡박물관을 주요 관광지로 선정 운영하고, 섬상품은 여름 휴가철을 겨냥, 평소 접근성이 어려운 가거도를 특화해 홍도 등과 연계관광을 운영한다.

또한 맛깔스런 남도 음식을 홍보하고 미식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남도별미상품은 담양 떡갈비, 섬진강 제첩국과 매운탕, 광양 숯불구이 등을 특화해 운영한다.

전남도는 이와함께 여름 휴가철 관광특수에 대비, 친절 청결하고 바가지요금이 없는 관광지로 인식시키기 위해 주기적인 관광지 점검과 종사원 교육은 물론 수도권 등 대도시에서 6월 초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2천여개 섬으로 구성된 천혜의 비경 다도해와 청정해변, 생태의 보고 갯벌 등 두루 갖추고 있어 관광객이 매년 증가추세다. 올 봄에도 ‘남도명품 봄 여행상품’으로 30개 여행상품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해온 결과 1만여명의 수도권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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